2023년 5월 부터 후쿠오카 근교 여행 코스가 개편됩니다 새롭게 바뀌는 여행 코스는 유후인~ 유후다케~ 히타~ 다자이후입니다. 기존 코스인 다자이후~ 유후인~ 유후다케~ 벳부 가마도지옥 일정에 비해 유후인에 도착하는 시간이 앞당겨져 (대략 오전 10시 전후) 다른 관광객들보다 식당과 온천을 여유롭게 이용하시기에 매우 유리합니다. 벳부 가마도지옥 온천을 대신하여 방문하는 히타시는 서쪽의 교토라고 불리는 떠오르는 후쿠오카 근교의 관광지입니다. '마메다마치'의 400년전 건물이 보존되어 있는 거리를 걸으며 유후인과는 또 다른 볼거리와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자이후에는 늦은 시간에 방문하여 오전 방문시에 겹치는 많은 인파를 피해 다녀올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습니다. 더욱 안전한 투어를 위해 베테랑 운전 기사님이 있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풍부한 경력의 가이드가 다양한 역사 이야기와 여행팁을 안해해드려 만족도 높은 만들어드려요. 모든 일정을 가이드가 함께해 아름다운 후쿠오카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요. 후쿠오카 여행이 다채로워지는 유후인 1일 버스투어를 떠나보세요! [](https://www.klook.com/ko/insurance/products/detail/582816505013376-travelcare-for-korean-residents-only/)

하카타역에서 출발해 편안한 버스를 타고 따뜻한 온천의 도시, 유후인을 여행해보세요.,전문 한국어 가이드가 재미난 역사와 여행팁들을 소개해드립니다.,일본에서 더 많은 투어를 즐기고싶다면, [한국어 투어 페이지](https://www.klook.com/ko/tetris/promo/krtour/)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