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과 엔텔롭 캐니언, 그리고 홀스슈밴드를 하루만에 다 둘러보세요. - 3대 캐니언(그랜드 캐니언+엔텔롭 캐니언+홀슈스밴드) + 레이크 파웰가 일정에 포함되어 있어요. - 그랜드 캐니언: 3곳의 뷰포인트와 트래킹(마더포인트->림트래킹(1.1km)->야바파이포인트->리판포인트) 코스가 있어 다소 힘들지만, 하루만에 다 둘러볼 수 있어 매우 알찬 투어 코스예요. - 엔텔롭 캐니언: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롭 캐니언,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이랍니다. - 홀스슈밴드: 콜로라도 강이 만든 말발굽 모양의 협곡에서 아찔한 인생샷을 남겨 보세요. [](https://www.klook.com/ko/insurance/products/detail/582816505013376-travelcare-for-korean-residents-only/)

이른 새벽에 출발해 꽉찬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 돌아오는 1일 완전정복 투어예요.,하루만에 3대 캐니언을 모두 방문하기 때문에 일정이 짧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해요.,미국에서 더 많은 투어를 즐기고싶다면, [한국어 투어 페이지](https://www.klook.com/ko/tetris/promo/krtour/)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