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는 풍부한 문화, 아름답게 디자인된 고대 사원, 울창한 자연 덕분에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다양한 휴가지 중 하나입니다. 이 소그룹 발리 폭포 투어를 통해 섬에서 가장 인상적인(아직 덜 알려진) 폭포 두 곳을 포함하여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입니다. 수영 선수들을 잊지 마세요! 투어의 첫 번째 목적지는 열대 정글로 둘러싸인 35m 높이의 폭포인 알링알링(Aling Aling)입니다. 같은 이름의 마을 근처에 있는 두 번째 멋진 목적지인 Gitgit Waterfall로 계속 이동하기 전에 마음껏 수영하고 물놀이를 해보세요. 해발 300m에 자리잡은 이 자연 지역은 탐험할 만한 3개의 폭포를 자랑합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습식" 간식을 준비합니다. 바로 Pura Taman Ayun Temple에 들르는 것입니다. 현재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아름다운 수중 사원은 한때 발리 왕실의 거주지였습니다. 연꽃과 잉어가 가득한 연못 사이에 작은 탑과 신사가 있어 발리에서 가장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사진 촬영이 완료되면 호텔로 다시 모셔다 드립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