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출발해 치앙라이 대표 사원 3곳으로 떠나는 일일 투어에 참여하세요. 먼저 화이트 템플 또는 백색사원으로 더욱 잘 알려진 왓롱쿤을 만나봅니다. 온통 푸른색과 금빛으로 장식된 블루 템플 안의 거대한 와불상도 감상할 수 있어요. 반담 박물관으로도 불리는 블랙 하우스에서는 특유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마치 하나의 예술품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거예요. 특이한 구조의 건축물과 조형물이 이국적이며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더욱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롱테일 보트 탑승이 포함된 패키지를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요? 투어가 종료된 후에는 운전기사가 호텔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립니다.